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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도 필요없고 그릇도 많다고 하셔서 고민끝에 보료를 예단으로 드렸습니다

작성자 성승미(ip:)

작성일 2023-01-14

조회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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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도 필요없고 그릇도 많다고 하셔서 고민끝에 보료를 예단으로 드렸습니다

예식일이 2월이라 지금쯤 들어가야한다고 하셔서 서둘러 준비해드렸는데 타이밍도 설날 직전이라 알맞았고

은근 원하시는 눈치도 있으셔서 그런지 받으시자마자 바로 보료를 깔아놓으시고

방안의 품격이 달라졌다고 너무 좋아하시네요~ㅎㅎ

예비시어머님께서 저희 부모님께 직접 전화주시고 과분한 예단을 받아 감사하다고 인사도 하셨어요 

저도 실제로는 처음 접한 전통보료지만 보기에도 멋지고 나름 매력있다고 느껴지네요~~ ദ്ദി❁´◡`❁ 

첨부파일 4660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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