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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미(ip:)
작성일 2014-03-26
조회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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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김상미신부랍니다.
보내주신 반상기와 은수저 오늘 예단 들어갔답니다..
실물을 보지 못해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너무 예쁘고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부모님께서도 저희 부모님께 너무 맘에 든다고 신경 많이 쓰셨다고
감사의 말씀 꼭 전해달라고 입에 마르도록 칭찬해 주셨어요..
최고급 포장을 하기 진짜 잘 한것 같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소문도 많이 내드릴께요. 사업 크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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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다운 다과상 박민주 2023-06-10
특별한 선물이 되었어요 조승희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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