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년전에 은괄사를 처음 접하고 산것만 해도 5개가 넘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와~~60돈인데 여자인 제손에 딱맞고 마감처리도 완벽해서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됩니다.
대부분 파는 괄사는 기성제품처럼 크기가 동일했는데 크기도 달랐구요.
저렴한 은괄사제품을 사봤는데 끝이 날카롭고 마치 가위로 자른것처럼 탁탁 연결이 안되서 피부에 밀면 아팠거든요.
대통령상이란 말에 그래도 이것보다는 좋겠지 하고 주문했는데
싼거여러개사느니 진짜 좋은거 한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갑자기 또 또 구입하고 싶어져서 고민이 생기네요.
은도 계속 가격이 오르는것 같아서 지금사야하나 싶고요.
정말 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9-30 10:10: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