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편지 땜에 우연치않게 황금보자기를 알게됐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인터넷이라 설마하며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가격도 어느정도 알고간지라 넘 편했구여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엄마한테 칭찬도 많이 들었답니다.
저희 엄마나 저나 조금까다롭게 물건을 고르는 편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무척 편했습니다.
저희 옷 예쁘게 만들어 주시고, 써비스도 잘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결혼하는사람 있으면 많이 추천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