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보자기.
검색해서 알게되었어요.
홍대매장에 가서 예랑이와 저의한복은 맞추는 내내
실장님 추천하에 77만원 한복을 맞춤하게 되었지요.
드디어 한복나오는날
와~ 감탄했습니다.
물론여전히 밝게 웃어주는 실장님
한복입을때 입는방법 ~
정말 예쁘게나와서 감탄을 금할수가 없었어요^^
한복 주름이 어찌나 이쁜지요.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
시댁에 보낼 예단이불도 황금보자기와 함께했어요.
이제 받는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너무 감사합니다 ^^
예쁘게 잘입을게요 ^^
한복 발품팔아 고민 하지마시구요.최고급원단에 예쁘게 맞춰주시니
황금보자기 이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