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황금단자랑 신부편지를 신청했어요.
신부편지가 전통적인게 아니라서 할까말까 고민은 했는데 그래도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보내드렸어요.
아버님이 전화하셔서 편지읽고 눈물이 나시더라고 하셨어요. 너무 고맙다고,,,,,,
전화를 받은 저도 마음이 찡했습니다.
예단이고 뭐고 하나도 몰랐던 제가 황금보자기 덕분에 모든 예단을 해결하고
10월달 후기에 당첨돼서 디지털 체중계도 선물받고 ^^ 체중계 후기를 잠시 이야기하자면.. 완전 좋습니다.
너무 무게를 정확하게 알려줘서 자주 올라가 보고 싶지 않다는 것만 빼고요.... ^^
황금보자기 사장님 전화번호라도 알려주시면 감사전화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입소문을 많이 내겠습니다.